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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유성철 의학전문기자

제13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 개최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학술논문 발표 및 토론의 장 마련 ‘건강불평등과 한국의료패널의 활용’등을 주제로 발표‧토론, 연구방법론 특강 대학원생 우수논문에 대한 학술상 시상(총5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은 공동으로 12월 10일(금) 오전 9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3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유튜브(채널명 ‘국민건강보험공단’)로 생중계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건강불평등과 한국의료패널의 활용 ▲의료이용과 의료비 부담, ▲건강형평성, ▲고령화시대와 돌봄 등과 관련된 주제발표와 토론을 비롯해 한국의료패널 활용 연구자를 위한 연구방법론 특강이 진행된다.

오전 기획세션에는 ‘건강불평등과 한국의료패널의 활용’을 주제로 옥민수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빅데이터와 건강형평성 연구’를 시작으로,

박유경 교수(강원대학교병원)의 ‘건강형평성 연구, 질적 접근이 주는 함의, 최홍조 교수(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료패널에서의 건강형평성 연구‘, 김준호 센터장(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보건의료정책과 건강형평성을 위한 한국의료패널 지표 활용’을 내용으로 하여 발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총 6개 세션이 구성되어, 13개 주제별 발표와 2개의 연구방법론 특강이 이어진다.

의료이용과 의료비 부담과 관련하여 이재호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상용치료원 보유 현황과 추이’, 건강형형성 연구과 관련해서는 안수지 예산분석관(국회예산정책처)의 ‘자영업자와 임금근로자의 의료이용 차이’, 고령화 시대와 돌봄에서는 석재은 교수(한림대학교)의 ‘초고령사회의 돌봄책임과 돌봄체계의 재구성’ 등의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난 8월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술논문 공모전에서 접수된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5편(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는 2기 패널이 활용된 첫 학술대회로 한국의료패널자료 활용 활성화와 함께 패널자료 연구자들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연구방법론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그 동안 한국의료패널은 국민들의 의료이용과 가계부담의료비 지출에 관한 주요 근거 자료로 그 역할에 충실하였으며, 2기 패널로 구축되는 자료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건의료분야 조사자료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민들의 의료이용과 가계부담의료비, 건강행태 및 건강상태 등과 관련된 지표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건강보장 정책 모니터링을 포함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주요 근거 자료로 그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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