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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학회참관기]현장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술기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 제26회 동계통증연수강좌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이하 대일협)는 지난 18일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소 2층 대강당에서 ‘제26회 2015년 동계 통증 연수강좌’ 를 약 300여명의 의사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의 오전에는 ▲ 통증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와 통증치료의 이론적 베이스를 다지기, ▲ C-arm 투시하의 Psoas compartment block 의 임상경험, ▲ 주사치료를 통한 만성피로와 자율신경이상의 새로운 접근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 실전통증치료 - 두경부 및 상지의 통증치료, ▲ 실전통증치료 - spine과 하지의 통증치료로 진행됐다. 먼저 닥터조제통외과의원 조창식 원장의 통증치료의 기초와 이론적 베이스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강의는 △ 통증치료를 시작할 때 필요한 장비와 약품 소개, △ 시술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 △ 통증 치료의 의의와 효과 등 기초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 청구방법 및 청구시 주의해야 하는 점 등으로 구성됐다. 새로 개원하는 원장들이나 통증치료를 새로이 시작하는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듯 싶었다. 그리고 진주사랑의원 성정원 원장과 창원박외과의원 박충규 원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주사치료를 통한 만성피로와 자율신경이상의 새로운 접근’ 에 대한 강의에서 일반 개원의에게는 생소하기 쉬운 내과질환에서 자율신경이 미치는 영향 및 주사치료 방법을 쉽게 소개해 참석한 많은 회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오후 강의에서는 서대구연합의원 김성곤 원장과 닥터조제통외과의원 조창식 원장의 실전통증치료 강의가 진행됐다. 해당 강의는 동영상 강의 형태로 개원의들이 진료현장에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술기들을 소개해서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동영상 강의는 두경부 및 상지의 통증치료와 척추와 하지의 통증치료로 나누어 진행됐다. 초음파를 이용한 신경차단술 등의 보다 심도 있는 시술들을 소개함으로서 통증치료에 숙련된 회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다. 대일협 김창수 회장은 “이번 연수강좌 내용선정에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진료내용과 개원의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술기에 중점을 두었다” 고 밝혔다. 보다 학술적이고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강좌도 많이 있지만 이번 연수강좌는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개원의들에게 호응이 높았던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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