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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3년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공익적 임상연구사업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3년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3년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성과발표회 포스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은 '보건의료현장에서 환자중심 임상연구의 구현: 한국 상황의 제약 극복과 실익의 실현'을 주제로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를 7월 14일(금), 오후 1시 20분에 롯데호텔 서울(중구 소공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이하 PACEN)은 공익적 가치 중심의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R&D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보의연이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의료기술에 대한 비교평가뿐만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의 포괄적 서비스 지원 연구, 의료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 국민체감 의료문제 해결 연구, 의료서비스 적정성 향상을 위한 연구 등 민간재원으로는 수행하기 어려운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53개의 전향적 임상연구에 과제당 평균 16개의 대형병원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후향적 임상연구 과제 역시 총 54개가 선정되어 지원되었다.


연구성과는 향후 임상진료지침에 반영되어 진료현장에 적용되거나, 보건의료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수집된 임상연구자료를 이용한 후속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특별강연으로 허대석 PACEN 사업단장이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중간성과 및 연구자 주도 공익적 임상연구 플랫폼'을 주제로 연구사업 소개, 대표적인 연구사례 및 지원성과를 발표하고, 미국 PCORI 연구인프라센터장 Erin Holve 박사가 PCORI 소개, 사업 성과 및 향후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네 개의 세션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한 환자중심 임상연구, 환자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최적화 연구, 합리적인 의료적 의사결정을 위한 근거생성 연구, 국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연구를 주제로 대표적인 연구과제와 지원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3년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프로그램 안내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행 시 효과적인 대비를 위해 필요한 국내 의료현장의 근거 생성을 지원하고자 수행된 연구과제를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서비스 임상연구 과제를 소개하고, 향후 바람직한 과제 수행 방안을 모색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이를 진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실사용자료(real world data) 등을 사용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하여 진행된 연구과제의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해당 연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각 세션별로 공익적 임상연구 수행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연구성과의 확산 및 정책 연계 방안, 공익적 임상연구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는 롯데호텔 서울(중구 소공동) 사파이어볼룸(3층)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사전등록 후(https://naver.me/xQNhDbGJ)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PACEN 연구사업은 보건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환자․국민의 관점 및 가치를 중심에 둔 공익적 임상연구사업"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공익적 임상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높이고, 연구결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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