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유성철 의학전문기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콜레스테롤의날 국민건강프로젝트 진행'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콜레스테롤의날 맞아 국민건강프로젝트 진행'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다가오는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 건강 기원 목적의 유튜브 생방송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콜레스테롤의 날'은 국민에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강조하고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정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 대신 특별히 유튜브 생방송으로 2시간씩 총 5회를 1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를 통해 △ 9/3(일) 콜레스테롤 (권오성 교수, 가톨릭의대 내과), △ 9/10(일) 심·뇌혈관질환 (이상엽 교수, 중앙의대 내과), △ 10/3(화)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이상학 교수, 연세의대 내과), △ 10/24(화) 이상지질혈증 (홍순준 교수, 고려의대 내과), △ 10/31(화) 죽상경화증 (박경우 교수, 서울의대 내과) 등의 각 주제에 대해서 밤 9~11시 참여하는 국민과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 합성에 관여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 성분이지만 과다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혈관에 쌓여 혈관을 좁아지게 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좁아진 혈관은 혈압도 높일 수 있다.


이처럼 콜레스테롤 문제가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관리를 혈관 건강을 위한 시작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고혈압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졌기 때문일 수 있다.


오랫동안 콜레스테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좁아지고, 탄력을 잃은 혈관은 혈액을 흘려 보내기 위해 심장 박동을 할 때마다 강한 힘으로 혈액을 밀어내는데, 혈관은 이를 수용하기 위해 마치 허리밴드처럼 넓어지고 혈관의 탄력이 떨어질수록 혈관을 밀어내는 혈액의 압력은 더 높아지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관계자는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건강 정보와 효과적인 관리 방법 등에 대해서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많은 국민들에게 건강 가치가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https://www.lipid.or.kr/)는 20여년동안 국내 현실에 맞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을 꾸준히 개정 발간해왔으며 심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이상지질혈증 fact sheet의 발간과 대국민 홍보 및 교육활동 등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International Congress of Lipid and Atherosclerosis는 명실상부한 국제학술대회가 되었고 공식학술지인 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JLA)도 PubMed Central에 등재된 국제학술지가 되었으며 올해에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 0개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