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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식중독 가장 조심해야할 때

  • 작성자 사진: 메디컬포커스
    메디컬포커스
  • 2015년 10월 14일
  • 1분 분량

식약처 "음식물과 식중독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각종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을철에 나들이 도시락 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가을철은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선선하지만 낮 동안 높은 기온에 식중독균이 잘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는 총274건 6,561명이었다.

계절별로 보면 3~5월에는 63건 1,962명, 6~8월에는 90건 2,366명, 9~11월에는 67건 1,326명, 12~2월에는 54건 907명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수 있다며, 평소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생활화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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