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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 2015 컨퍼런스, 17일까지 양일간 개최

한국 의료해외진출 전략 모색 및 세계 보건의료시장의 최신 정보 공유


한국 의료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Global Healthcare Frontier 2015가 '한국 의료해외진출의 대약진을 위한 진출기반 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국제의료사업 지원의 근거 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한국 의료 세계화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더욱 의미가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앙일보 미디어 플러스가 주관한다. 글로벌 의료서비스의 최신트렌드를 공유하고 세션별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제공할 예정으로,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기업,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크게 4개의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첫째날인 오늘은 의료 해외진출 기회 및 제도적 환경변화, 글로벌헬스케어 활성화 방안 등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어서 진행된 '중국의 의료수출 기회와 전략적 진출 방안'에서는 중국 3개성(절강성, 호남성, 산동성)의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중국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2세션에서는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의료 해외진출 성과 확산을 위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패널들이 참여해 국내 의료기관의 투자유치 전략을 집중 토론했다. 다음날인 17일에는 한국 의료기관이 다수 진출한 중동·중국·미국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의료인력의 해외진출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예정되어 있다.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한국 의료 해외진출의 전략과 비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마련 등 후속조치를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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