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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 8월 5일 개최

2015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KAMA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의학회도 참여해 학술 부분 세션 등을 맡는다.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의협과 병협, KAMA가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KAMA 원준희 회장과 김동익 전 의학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기획 및 준비 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왔다.


김동익 공동 조직위원장은 “이번 2015 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는 단순히 과거 한미합동학술대회의 재현이라기보다 양 의료계의 한 차원 높은 발전 지향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동 대회장을 맡고 있는 의협 추무진 회장은 “재미 한인 의사들과 한국 내 의사들의 연계,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에 각 단체가 깊이 공감한다”며 “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를 계기로 각 단체를 아우르는 장기 협력 관계 수립은 물론 한국과 미국의 최첨단 의학 기술 및 의료 정책과 교육 기반을 공유하는 채널 수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8월 7일 ‘MERS 사태를 통해 본 보건 의료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강연하기도 한다.

미국의사협회(AMA) 로버트 와(Robert Wah) 회장도 같은 날 ‘사회 발전과 미국의사협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그 외에도 재미 한인들이 안고 있는 건강 문제와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Healthcare Disparities in Korean Americans’ 세션을 비롯해 ‘Imaging & Intervention’, ‘Diseases of the Elderly’, ‘Innovation and Technology’, ‘Women’s Health’ 등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8일에는 ▲Specialty Cancers ▲Global Health ▲Liver Cancers ▲Stomach Cancers ▲Special Seminar A: Research / Abstract Presentations ▲Special Seminar B: Student / Resident Seminar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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