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욱 의학전문기자

KMI 본원·강남·광주센터, 특수건강검진 ‘S등급’ 획득

여의도·수원·부산·대구센터도 A등급 받아, KMI 전국센터 특수건강진단 역량 재확인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1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본원검진센터(광화문)와 강남검진센터, 광주검진센터가 특수건강진단기관 분야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이란 유해 위험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진단을 말한다.


정부는 특수건강진단기관, 안전관리전문기관 등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역량 강화 및 안전보건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무 수행 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S~D등급으로 공개해 사업주와 노동자가 우수한 기관을 선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216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KMI 본원검진센터(광화문)와 강남검진센터, 광주검진센터를 포함한 29개소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KMI 본원검진센터(광화문)와 강남검진센터는 4회 연속, 광주검진센터는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KMI 여의도검진센터와 수원검진센터, 부산검진센터, 대구검진센터도 우수 등급인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은 기관은 2022년도 기관 점검 면제, 민간위탁사업 수행 기관 선정 시 최고점 부여, 포상 추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김경연 KMI 직업환경의학본부장(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은 “이번 평가로 KMI 건강검진센터의 특수건강진단 부문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병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예방,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서울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 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 연구 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 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된 이래 한국인의 임상 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 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사업을 꾸준히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해 공중 보건 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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