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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스마일재단, 저소득 의료비 지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KOST)가 지난 6일 스마일재단과 저소득층 장애인 구강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인 ‘천사의 미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사의 미소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체조직 이식재인 뼈 이식 후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구강질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KOST에 따르면 장애인 구강건강 실태조사 결과, 국내 등록된 장애인 중 약 95%에 해당하는 230만여명이 치주질환을 포함한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KOST는 장애인 전용치과인 더스마일치과의원과 스마일재단의 추천을 받아 천사의 미소 이름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대표적인 인체조직 이식재인 뼈 이식 후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1명 이상의 환자에게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에서 1년간 인체조직 이식재와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KOST 서종환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미비한 정책, 제도와 장애인 진료 치과의 부족, 경제적인 부담 등으로 중증장애인 구강질환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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