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밸런스의학회 2018년도 2차 인턴 교육 진행

2018년 9월 29일부터 6주간 대한밸런스의학회에서 개최하는 인턴과정이 시작된다.

이 과정은 대한밸런스의학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 하였고 교육 인원은 12명 정도로 강사 1인당 수강생 3~4명을 책임지고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강남 구청역 부근 학회 전용 강의 장에서 진행한다.

사전 등록을 받은 결과 약 20명정도가 신청하였고 그 중 12명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 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강좌이다.

이 인턴 강좌에서는 Full Spine Technqiue, Prolotherapy, 마케팅 및 홍보 전략등을 강의하여 기존 선생님들이 하고 있는 진료 시스템에 모듈로 도입하여 진료에 효율성을 증진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구성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각 지역에 선생님들의 네트웍을 형성하여 효율적으로 환자를 관리 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학회의 자랑은 학회 창립 초기부터 전용 강의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선생님들의 학술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좌를 통해 비수술적 통증 진료의 표준화와 시스템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