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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공의료 강화 논의…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 수렴

  • 윤효상
  • 2025년 11월 13일
  • 1분 분량
20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개최…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 등 40여 기관 참석 지역 의료격차 해소·필수의료 확충·AI 기반 의료혁신 등 현안 공유
20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보건복지부가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보건의료의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중앙과 지역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장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 40여 명의 병원장 및 부원장이 참석해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번 '2025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기관장들은 지역 간 의료자원 편차 완화,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포럼에서는 정성출 갈렙에이비씨 대표가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을 위한 경영분석 활용 전략을,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배우는 말과 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유승찬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는 인공지능 임상적용과 Y-KNOT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김성철 보건복지부 팀장은 AI 기반 의료기술의 활용과 건강보험 보상체계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김윤 국회의원은 지역필수의료법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진행된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과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모델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영상으로 개회사를 전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공공보건의료가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과정에서 공공의료기관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부 정책 추진에 지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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