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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 반대

이에 대한 논의는 시군의사회장단 간담회에서 해결책 모색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에 대해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김태형 의무부회장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한 후 "특히 경기도는 의사 보건소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의 20%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전문성이 결여되고 지역의사회와 소통의 문제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앞으로 조례에 대한 법적 대응하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보건소장 구인시 시군구 및 경기도의사회와 협조해, 언론을 톤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리기로 하는 한편 현재 보건소에 근무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장이 되기 위한 행정 능력 부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그밖에 이날 회의에서 김지훈 총무이사는 경기도내 2012년 면허신고 이후 미신고자에 대해 행정처분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리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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