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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국과 2년 기술격차, 한국 재생의료의 골든타임을 논하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1월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3차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첨단재생의료 기술이 선도국과 2년 이상의 격차가 발생한 원인과 연구자 주도 임상(IIT) 비율이 글로벌 추세에 비해 현저히 낮은 문제점이 집중 논의되었다.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5년간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R&D 투자 확대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는 국내 재생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환자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포커스
3일 전


공정위·제약바이오협회, 학술대회·설명회 경계 기준 강화
2026년 공정경쟁규약 5차 개정으로 학술대회와 제품설명회의 경계 기준이 대폭 정비됐다. 의사협회·전문학회 등이 주관하고 의학·과학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연수 행사는 학술대회로, 제약사·CSO가 자사 의약품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제품설명회로 구분된다. 특히 학술대회 기간과 장소 안에서 열리는 제품설명회·위성 심포지엄은 별도 행사가 아닌 학술대회의 일부로 규정돼, 여비·숙박·식음료·기념품 제공 등 지원 기준도 학술대회 조항을 적용받는다. 제약사가 의료인 개인에게 직접 비용을 제공하는 구조는 제품설명회 또는 개별 마케팅으로 간주되어 더 엄격한 사전심의와 경제적 이익 상한규제를 받는다. 여기에 의약품 판촉영업자·CSO도 동일 규제 범위에 포함되면서, 학술·판촉 행사의 기획·집행 전 과정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

메디컬포커스
6일 전


식약처, 방광암 진단 보조 국산 신개발의료기기 첫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변에서 메틸화된 PENK 유전자를 분석하는 방광암 진단 보조용 국산 유전자검사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최초 허가했다. 해당 제품은 혈뇨가 있는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PCR 방식으로 고등급 또는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보조한다. 기존 단백질 기반 면역진단 대비 임상적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89.1%, 87.8%로 개선돼 비침습적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허가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가위원회 자문을 거쳐 이뤄졌으며, 식약처는 향후에도 혁신 의료기기 허가를 통해 환자 진단·치료 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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