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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세월호 1주기 의료 자원봉사

모니터링을 통해 전문가의 목소리를 내는것이 인재를 막는것


경기도의사회가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세월호 1주기 의료봉사를 펼친다.

아주의대 예방의학과 이순영 교수의 발표에 의하면 안산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이 타 지역 평균에 비해 우울 1.68배, 스트레스 1.38배, 불안 1.84배, 신체화 증상 1.3배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의사회는 국가적 재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슬픔을 함께 하기로 했다.

오길찬 홍보통신이사는 "의료 정책, 입법 분야에서도 급하게 서두르는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전문가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또 다른 인재를 막는 방법이고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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