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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8시 30분부터 진료시작

경희대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입은 경영타격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전 진료 시간을 30분 앞당겨 실시한다.


경희대병원은 17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됐던 외래진료를 30분 앞당겨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메르스로 진료 불편을 겪은 환자들을 위해 토요일 오전 외래진료를 평일 수준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진료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건식 원장은 “동대문구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경희대병원은 모든 교직원이 협심해 메르스를 막은 국민안심병원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며 “비록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지역주민의 격려와 응원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병원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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