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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WHO 협력센터와 워크숍

국립암센터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와 공동으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암 관리 리더십과 역량강화’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 암 관리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서태평양지역 각국의 암 관리 사업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캄보디아를 비롯해 피지, 라오스, 필리핀, 몽골리아, 베트남 등 9개 국가의 암 관리사업 관련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하며, 국내외 암 관리 및 암 등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암 관리사업 기획 및 모니터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WHO 산하에는 서태평양을 비롯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6개 지역본부가 있으며, 한국은 중국·일본 등 37개국과 함께 서태평양지역사무처에 속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암 분야 협력센터는 영국, 한국, 인도, 이란, 요르단, 중국 등 총 6개 국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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