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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삼성물산 등 6개 기업, 7개 이란 병원 건설 MOU) 체결

복지부 “정상 순방 계기 체결된 이란 병원 건설사업 가시화”


우리나라 6개 기업은 이란 측과 총 6,000병상, 20억 달러 규모(2조원) 양해각서(MOU) 체결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순방기간에 맺은 병원 건설 MOU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란 병원 건설사업 성공추진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수출입은행장,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한화무역,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 이란 병원건설 등에 참여하는 금융기관 및 기업 대표가 모두 모여 이란 병원 건설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성공적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란 병원건설 사업’은 우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건설의 융합으로, 미래의 성장엔진인 창조경제의 근간으로서 보건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부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보건부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서로 윈윈(win-win)하는 2개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이란 보건의료 MOU*와 한-이란-한국수출입은행간 MOU**에서 이란 측은 경제제재 여파로 낙후되고 부족한 병원시설을 조속히 건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 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병원 시스템과 기자재, 건설공법이 융합된 한국형 병원의 이란에 대한 역사적 첫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보건산업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8일 순방기간에 맺은 병원 건설 MOU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란 병원 건설사업 성공추진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수출입은행장,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한화무역,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 이란 병원건설 등에 참여하는 금융기관 및 기업 대표가 모두 모여 이란 병원 건설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성공적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란 병원건설 사업’은 우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건설의 융합으로, 미래의 성장엔진인 창조경제의 근간으로서 보건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부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 기업들은 순방 후 열린 이란 보건분야 투자설명회(Iran Health Summit, ‘16. 5. 14 ~ 15, 테헤란)에서 이란 병원 측과 맺은 병원 건설 MOU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투자설명회에서 6개 국내기업(또는 컨소시엄)이 7개의 이란 병원 건설 MOU(총 6,000병상, 20억달러 규모)를 체결했다.


이란 보건부 국장은 이란 최고지도자와 이란 대통령의 보건의료 개혁 의지가 강력하여 병원건설에 대해 신속한 추진이 예상되므로, 우리 기업들이 체결한 병원건설 MOU는 타 사업보다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건설 수요는 많으나 재원이 부족한 이란의 상황을 고려할 때 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을 명시한 한-이란-한국수출입은행간 MOU 체결은 한국 기업의 이란 병원건설사업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란 병원건설은 이란의 국가적 프로젝트이므로 한-이란 정부간 협상을 통하여 상대측 정부의 협조를 최대한 얻어내겠다고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이란 보건부간 맺어진 MOU 이행을 위한 ‘한·이란 보건의료협력 워킹그룹’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란 병원 건설 사업은 양국 간 가장 중요한 사업이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고, 우리 기업들이 사업 추진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수출입은행 이덕훈 행장은 “대통령 순방 이후 잇따라 체결된 MOU로 빗장 열린 이란 보건의료시장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추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추가적인 사업 발굴과 우리 기업의 이란 보건의료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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