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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성 치료 논란 의사, 서울시의사회서 자해사망

응급처치 후, 여의도성모병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최근 허그·성 치료 논란으로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됐던 유모 원장(71)이 24일 서울시의사회관 4층 화장실에서 자해 시도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서울시의사회에서는 같은 건물 5층에서 ‘규제기요틴 성토 궐기대회’ 를 진행하고 있었고, 유모 원장은 발견당시 커터칼로 자신의 목을 자해하여 출혈이 심한 상태였다.


궐기대회장에 있던 의사들이 급히 내려와 지혈을 시도한 뒤,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한편 사망한 유모 원장은 30대 입원환자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었다.

일각에서는 유모 원장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서의 제재 방침에 반발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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