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장 기반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지점분, 이하 ‘서울지원’)은 올해 3월부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관 자체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원은 매월 셋째 주를 자체 탄소중립 주간으로 지정해 해당 주간 탄소 저감을 위한 ‘네가지없DAY’ 행사를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한다.
‘네가지없DAY’ 활동내용은 ▲종이없DAY ▲일회용품 없DAY ▲쌓인 E-mail 없DAY ▲ 플라스틱 없DAY 등으로 탄소 저감 및 환경 보전을 위한 생활 속 ESG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점분 서울지원장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고 전하며, “탄소중립 주간 운영 뿐 아니라 다양한 ESG 경영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민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울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