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 기업인 예스킨이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프리미어 방송사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Eclat Media Group)과 스포츠 브랜드 ‘SPOFIT(스포핏)’ 상표를 사용한 공동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POFIT은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 운영하는 피트니스 브랜드로, 피트니스 업계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운동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다양한 방법으로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2020년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 모델을 선발하는 ‘SPOFIT 대회’를 진행했다.
양 사는 SPOFIT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일반 식품, 화장품 등 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 스포츠 인플루언서, 유튜브 등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마케팅 및 각종 수익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스킨 담당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사가 보유한 장점을 극대화해 여러 피트니스 콘텐츠, 건강 소재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피트니스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클라 미디어그룹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 업체로 스포츠 중계권 판매 및 스포츠 전문 방송국 ‘스포티비’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스포티비 나우’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 및 중계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피트니스 분야를 SPOFIT이란 브랜드로 접근해 저변을 확장하는 데 힘쓰려 한다.
예스킨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분야에서 자체 개발부터 판매 단계까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판매하는 약국 전문 유통 기업이다. 코리아 팜 어워드(Korea Pharm Award) 굿 브랜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브랜드 부문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림프 순환 개선 조성물, 피멍 개선 물질 등 스포츠 건강 관련 여러 특허를 보유한 예스킨은 산학협력단과 스포츠 분야 다양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프로야구 구단 SSG 랜더스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제품을 선수단에 제공하는 등 스포츠 발전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예스킨은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의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가 주최한 남자 프로 골프 대회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대회 및 ‘YESKIN SPOFIT GRANDPRIX’ 피트니스 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스포츠 선수와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스포츠인을 후원하고 있다.
SPOFIT 브랜드 제품은 앞으로 스포티비 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예스킨 개요
약국가에 새로운 건강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 기업 예스킨은 질병 유발의 근본적 원인 가운데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를 돕고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물 항바이러스제 ‘안티비바플러스’, 병적산물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해 세포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림프 순환 촉진제 ‘써클포유셀렌’으로 국내 약학의 전문가인 약사들을 중심으로 치유 의학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티비 몰: http://www.spotvmall.com
스포티비(SPOTV): https://www.spotv.net
웹사이트: http://ye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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