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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찾은 정진엽 장관

  • 작성자 사진: 메디컬포커스
    메디컬포커스
  • 2015년 12월 15일
  • 1분 분량

정 장관 "의료해외진출법 효과를 위해 사전준비 충분해야"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어제 14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을 방문해, 국회를 통과한 ‘의료해외진출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시행과 관련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진엽 장관은 이영찬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한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의 주요 경제활성화법인 의료해외진출법의 통과로 2017년 50만명의 외국인환자 유치와 5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이러한 입법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지원기준의 마련과 진료비실태 조사 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사전 준비가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준비과정에서 의료기관, 유치업자 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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