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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외국인 관광객 전체 진료비 수입 5,569억원

문정림 의원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 유치해야"

한해동안 외국인 환자가 3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국 환자는 2014년 7만 9,481명으로 전체 해외 유치 환자 26만 6,501명 중 30%로, 전체 유치국 중 1위에 총 진료수입 역시 1,403억 원으로 1위라고 밝혔다. 총 진료수입 1,403억 원은 외국인 환자로 인한 전체 진료비 수입 5,569억 원 중 25%에 해당하고 총 진료수입이 1위인 반면,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77만원으로 6위에 해당했다.

문정림 의원은 “중국환자는 많이 방문하지만 전체 국가 진료수입 총 합계의 25%, 1인당 평균진료비는 6위에 불과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전체 외국인 환자의 진료과별 현황을 살펴보면, 과목별로 1인당 평균진료비의 차이가 있어 진료과목이 국적별 1인당 평균진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정림 의원은 “국내를 찾는 외국인환자 중 1위를 차지하는 중국환자들이 편중된 성형외과, 내과, 피부과가 전체 중국환자 진료과목의 약 58%를 차지하는 상태에서 검진센터,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한 보다 많은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4년 중국인 관광객은 약 613만 명이었고, 이들이 소비한 돈이 14조원에 1인당 약 240만원을 썼다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통계를 고려했을때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7만 9,481명에 1인당 평균진료비 177만원의 수치는 아직 중국인환자 유치에 있어 더욱 노력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문정림 의원은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수 7만 9,481명은 중국인 관광객 613만 명의 1.3%에 불과하고, 1인당 관광객의 소비액이 240만원인 반면, 1인당 환자 평균진료비가 177만원이라는 점에서 중국인 환자의 유치 수 증가는 물론이며 다양한 진료과목 안내 및 진료를 유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보건복지부 및 보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하고 높은 의술을 경험하도록 유치해야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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