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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정진엽 장관, "의료전달체계 개선하겠다"

오늘 개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 1차 회의에 참석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오늘 15일 8시,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체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는 관련 단체 및 학회 전문가들과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향에 논의하고, 지난 12월 29일 발표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대책‘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개선방안 의논하기 위한 첫 회의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추진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진엽 장관은 “의료전달체계 개선은 최우선 보건의료정책과제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협의체 논의에 있어 “의료이용자인 국민의 시각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상호협력을 통하여 의견 조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2월 중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수가 시범적용을 통해 진료 의뢰를 내실화하고, 상급병원 환자 회송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을 우선 추진한다"고 말하고, "의료기관간 진료기록·검사정보 등의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는 등 의료기관간 협력체계를 통하여 국민의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헬스맵(Health Map)을 통해 의료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 의료취약지를 선정·지원하는 등 공공의료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 위원들은 일부 대형병원으로의 쏠림현상을 완화하여 지역 병의원 기능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고, ▲일부 대형병원으로의 쏠림 완화 ▲일차의료 기능 강화 ▲인력·의료장비 등 의료자원의 효율화 ▲의료기관간 협력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구체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정진엽 장관은 “협의체에서 논의되는 과제가 실행력을 가지도록 법령 개정, 수가 개편 등 필요한 조치를 뒷받침 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료계와 계속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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