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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줄어드는 전공의...2017년까지 단계적 감축

인턴 3,254명, 레지던트 3,329명 책정...각각 62명 144명 줄어


대한병원협회는 26일,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2016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안)과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2016년도 전공의 전형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박상근 위원장과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한 신임위원이 참석하고,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관계자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다.

심의결과는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이날 병원신임위원회는 2017년까지 설정된 인턴 및 과목별 목표 정원 지속 추진, 기피과목 충원율 개선을 위한 별도정원 배정, 수도권 및 지방간 균형 유지, 공공의료기관의 정원 비율 확대(8%이상) 및 수련역량 개선 지원, 리베이트와 관련된 수련병원 정원 감축이라는 복지부의 전공의 정원책정 기본방향에 따라 2016년도 전공의 정원책정 세부 지침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지도전문의 수 기준에 있어 신경과는 현행 N-2에서 N-3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경외과는 현행 N-3에서 N-4로 상향 조정해 2017년도 정원책정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2017년도 정원 책정시 지도전문의수 기준이 상향 조정되는 진료과는 신경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로 세 개 진료과목이다.


2016년도 수련병원(기관)은 인턴병원 64개(전년 대비 -4), 인턴 및 레지던트병원 137개(전년 대비 -2), 단과 레지던트병원 22개, 수련기관 35개(전년대비 -1) 등 총 258개 수련병원(기관) 지정안을 마련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인턴병원 2개에 대해서는 추후 병원신임실행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서 추가로 검토해 지정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인턴정원은 지난해 3,316명보다 62명 감소한 3,254명, 레지던트 1년차는 144명 감소한 3,329명으로 책정하고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올해 정원책정에서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육성지원과목에 대해 전년도 미충원 정원의 범위 안에서 학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원 외로 별도정원을 추가로 배정하였으며 결핵과 및 예방의학과에 대해서는 모집이 이루어지면 사후에 모두 정원으로 승인받게 된다.

최종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안) 등은 보건복지부에 보고 및 승인요청을 거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26일 개정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및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추가수련 관련 사항, 모자병원 파견수련 기간, 통합수련과정 운영 도입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수련규칙 표준안'도 개정했다.

2016년도 통합수련병원 지정과 관련해서는 1개 병원군이 지정 신청을 하였으며, 평가결과 고려대학교의료원군이 보건복지부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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