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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추 회장은 원격의료 적극적으로 대응하라"

경상남도의사회 "궐기대회에 긴장감이나 의지를 찾아볼수가 없어"


경상남도의사회는 "지난 10월 24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집행부는 전국의 지역과 직역 의사대표들을 참여시켜서 궐기대회를 개최했는데 의사들이 받고 있는 부당한 현실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궐기대회를 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인지가 의심이 될 정도의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26일 정진엽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원격의료 관련 공식적인 언급은 없이 10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시정연설을 통해서 보건의료산업을 위한 의사와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과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서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원격의료를 허용하기 전 각 용어에 대한 개념 정의와 원격의료 유형에 대한 분석과 도입 근거 및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로 정부의 원격의료 강행에 대해서 강력한 거부로 맞서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원격의료를 확실하게 하자는 의미의 발표를 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궐기대회에서 제2차 의정협의의 전제조건이 원격의료와 시범사업 그리고 의료기관의 영리자법인 임에도 불구하고, "의정합의 사항을 조속히 그리고 완전하게 이행되어야 할 것"이라고한 추무진 회장의 의중이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정책연구소의 원격의료의 허용조건에 일차의료의 붕괴에 대한 예방과 진료의사의 법적인 안전망 등은 전혀 고려되어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지금이라도 추무진 의협회장은 원격의료에 수수방관하지 말고 원격의료 관련 사업 예산안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의협이 무대응과 방관으로 대처한다면 회장의 불신임을 비롯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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