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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평의사회 “의협 감사단 총사회하라”

“추무진 집행부 회무 실패 개선 지적 없어...정쟁만 일삼아”


대한평의사회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집행부의 회무 실패를 지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협 감사단 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평의사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감사가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회원들을 절망시켜 온 협회 회무에 대해 감사 책무를 망각하고 있는 협회 감사들은 전원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의원회는 4월 24일 총회에서 회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감사를 새롭게 선출해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협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평의사회는 “감사의 직무는 회원들과 대의원회의 수임을 받아 집행부의 회무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잘 이루어지도록 감사하는 것”이라며 “추무진 회장에 대해 회원 7063명의 불신임 청원이 대의원회에 접수됐고 추 회장의 불통회무, 일방 회무로 회원들의 민심 이반이 심각하나 이번 68차 총회 감사보고서에서 회원들이 불신임 사유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회원들을 실망시켜 왔던 회무에 대한 문제점 지적, 재발방지, 개선 요구를 찾아볼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집행부와 복지부가 ‘면허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하여 회원들 기본권을 침해하는 의사 5호담당제, 동료평가제, 면허정지처분 강화, 면허신고서 요건강화, 유죄추정 ‘자격정지명령제도 신설, 학술대회 신분증 지참, 출석 반복감시, 서명강제화, 의사소양교육 강제화 등의 악규제를 전격 발표해 회원들을 분노케 했고 회원들의 기본권익을 침해해 시도협의회장단까지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강력 반대했으나 회원들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분노케 한 부적절한 회무에 대해 이번 감사보고서에 어떤 문제점 지적이나 개선요구를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투쟁에 있어 집행부가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하여 회원 뜻에 반하는 의료일원화인 한의사의 의사화 일원화 추진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다 회원들의 격렬한 항의에 부딪혀 전국대표자회의가 파행까지 되는 일이 있었으나, 회무 감사보고서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저지 부적절 대응 문제나 회원들 초미의 관심사인 원격의료 저지 미온 대응문제에 대한 어떤 문제점 지적도 향후 대응책 주문도 없다”고 했다.


끝으로 “감사의 주 업무가 회원의 권익을 위해 추무진 집행부가 제대로 된 회무를 하는지 감사하는 것임에도 집행부의 회원들을 실망시켜 온 절망, 무능회무에 대한 지적은 없고 감사내용을 보고해야 할 대의원회에 대해 오히려 10차례나 ‘정관 위반’이라는 단정적 표현을 명시, 사용해 협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회를 사실상 대외적으로 불법 단체로 감사보고서에 규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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