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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3회 연례회의 개최

‘의료기술평가의 사회적 활용’ 주제... 컨퍼런스 참가신청 접수 시작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의료기술평가의 사회적 활용’을 주제로 제3회 NECA 연례회의(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NECA는 국민건강증진과 한정된 의료자원의 합리적 활용을 위해 근거기반 의학연구 및 의료기술평가를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기관 연구사업 내용 및 성과를 국내외 전문가와 공유하고, 연구결과의 정책적·사회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NECA 연례회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8년 간 축적된 NECA 연구결과의 활용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이용하는 정책고객인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결정자, 의료계, 환자 및 일반국민과 함께 연구결과의 정책활용도 제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 기조연설에서는 NECA 임태환 원장이 ‘의료기술평가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NECA의 설립근거 및 연구사례, 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며, 다음으로 스페인 의료기술평가기관인 OSTEBA*의 대표 호세 아수아(Jose Asua)가 수행사업의 정책적 활용사례 및 성과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보건의료 정책결정과 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 급여결정과 의료기술평가 ▲국민의 치료선택과 의료기술평가를 주제로 3개 세션이 마련되며, 보건의료 정책결정자 및 보험급여 결정자, 국민 등 각계 시선에서 바라본 NECA 연구의 가치와 정책 및 급여결정을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연례회의를 기획한 최지은 지식정보확산팀장은 “NECA 연구의 활용성을 수요자 입장에서, 사회적 구조·제도·문화 등 다각도 측면에서 검토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실효성 높은 연구를 기획·수행할 것”이라며 개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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