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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된 건보 빅데이터 개방..그간의 성과는?

내년에는 검진코호트 및 노인·직장여성 코호트도 추가할 공개할 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본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2차년도 성과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인 표본코호트DB를 정책 및 학술 연구를 위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여건의 자료가 정부 부처 및 연구기관, 학회, 대학 등에 제공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보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사례 발표와 종합 토의로 진행되고, 데이터 공개 및 연구지원 현황과 향후 데이터 추가 개방 및 연구지원 활성화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과장 ▲울산대 의대 이상일 교수 ▲성균관대 약학대 이의경교수 ▲건보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신순애실장 등 4명이 참여해 건강보험 빅테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건보공단은 이번 기회로 연구지원을 활성화하고 연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6년 1월에는 목적용 표본DB인 건강검진코호트, 영유아검진코호트, 노인코호트, 직장여성코호트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연구자 간의 활발한 연구성과 공유는 물론 향후 공단 빅데이터의 발전적인 활용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공공데이터의 개방·공유를 확대하는 등 정부3.0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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