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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60개 병원 본격 착수
전공의 교육 내실화, 지도전문의 제도 강화로 의료 질 향상 기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2일(금) 「2025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대상 수련병원 60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9월 12일


한국 의료계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트렌드와 과제
한국 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필수의료 인력난에 직면. 젊은 의사들의 해외 유출과 저수가 문제 심각. 디지털 헬스케어와 AI는 새 기회로, 전공의 처우 개선이 미래 의료 시스템의 핵심 과제로 부상.

유승모 의학전문기자
2월 25일


전공의, 전문의 자격 취득 위해 이탈 후 3개월 내 복귀 필요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5월 20일이 집단 이탈 시작일(2.19.)부터 3개월이 되는 날 휴가, 병가 등 부득이한 사유 소명되면 추가 수련 기간 일부 조정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4년차(3년제 과목은 3년차) 레지던트의 경우...

메디컬포커스
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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