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I 차기 회장에 박영국 위원 당선
-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 2025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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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2027년부터 2년 임기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재정최고위원 박영국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출은 지난 9월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2025 FDI World Dental Parliament)에서 단독 후보로 확정되며 이뤄졌다.
125년 FDI 역사상 단독 후보를 통한 당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FDI는 1900년 설립되어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구강보건 기구로, 현재 132개국 약 100만 명의 치과의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연구·임상 교류, 글로벌 구강건강 캠페인 등을 통해 국제적인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박영국 차기 회장은 1956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장, 치과대학병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FDI 재정최고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오는 2027년 9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국인으로는 2003~2005년 윤흥렬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박 차기 회장은 "우리나라 치과의사에 대한 전 세계의 신뢰와 위상을 다시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함께 국제 치과계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 역시 "이번 당선은 한국 치과 의료계의 국제적 위상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쾌거"라며, "정부도 글로벌 구강보건 발전과 국제협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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