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스타인코리아, 인공호흡기 60여대 기증
- 최율 의학전문기자

- 2025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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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8억 7천만 원 상당 의료장비 후원 받아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김택우)은 29일 개최된 인공호흡기 기증식에서 (주)엘엠티코리아 대표이사 박선영)로부터 약 8억 7천만 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60여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을 통해 재단은 도움이 절실한 의료현장과 환자들에게 해당 장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택우 이사장은 "무려 8억 7천만 원 규모의 귀중한 인공호흡기를 기꺼이 기증해 주신 엘엠티코리아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비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즉각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엠티코리아는 독일 로벤스타인메디컬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인공호흡기와 양압기 등 호흡기 질환 관련 장비의 유통 및 리퍼(refurbishe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동수 이사는 "앞으로도 의료 장비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벤스타인메디컬 구나르 슈미트 대표는 "한국의 의료진과 환자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 장비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어질 것이며, 향후 신생아·성인용 중환자실 인공호흡기도 출시와 함께 기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을 겸임하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명하 상근부회장, 서신초 총무이사, 이철희 기획이사 등 의협 관계자들과 로벤스타인메디컬의 구나르 슈미트 대표, 셀리나 카우츠 고객관리자문역, 촌라팃 쿠수몬쿨 지역영업이사, 그리고 엘엠티코리아 마동수 이사, 이문철 부장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사회공헌 활동과 기증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며,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인의 실천적 가치 계승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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