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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양병원, 지역 첫 AI 스마트 병동 구축
남양주한양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남양주시 최초로 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감염병 중환자실과 중증 환자 병동 등 120병상에 도입했다. 씽크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 알림을 보내 실시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고령환자와 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정밀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도입은 지역 중증 의료체계의 질적 향상과 미래형 병원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윤효상
11월 20일


대웅제약,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디지털 헬스 실증·학술 협력
민·학 연계로 학술 연구·디지털 헬스 실증·ESG 활동 등 다방면 전개 디지털 헬스 제품 실증 통한 의학적 신뢰성 확보로 시장 확산 가속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이사장 동석호·회장 조정연, 이하 대종건)와...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8월 5일


대웅 '디지털트윈'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혁신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과제 선정 실제 제조 환경을 디지털 가상 공간에 재현해 공정 오류 예측·대응 대웅(대표이사 윤재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 과제로 '디지털트윈 기반 바이오의약품...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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