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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불법 판매 약사·도매상 직원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병원 반품을 위장해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44종 638개를 빼돌리고, 약사 B씨로부터 타목시펜 등 5종 108개를 처방전 없이 구매해 총 49종 746개(3천만 원 상당)를 SNS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전문의약품의 무분별한 오남용은 부정맥, 쇼크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철저한 단속과 엄중한 처벌을 예고했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1월 7일


무허가 스테로이드 판매 조직 적발…1.4억 원 규모 유통
SNS 오픈채팅 통해 전문의약품 불법 판매…"즉시 폐기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스테로이드제제와 성장호르몬제제 등 무허가 의약품을 1억 4천만원 상당 불법 판매한 혐의로 A씨를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해 검찰에...

최율 의학전문기자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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