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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검사 분리청구 도입…개원가 수익 직격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청구 제도 도입으로 개원가 수익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위탁검사관리료 10% 폐지와 검사료 배분 구조 개편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순이익이 연간 3000만~6000만원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2400억원 재정 절감을 통해 진찰료 인상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는 검체 의존도가 높은 일차의료기관에 구조적 타격을 주는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제도 취지와 현장 영향 간 괴리를 해소할 보완책 마련이 요구된다.
윤효상
2025년 12월 24일


한국임상고혈압학회, 대구서 2025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오는 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2025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혈압 치료전략, 초음파 기반 심혈관 평가, 대사질환·비만·당뇨병 진료 업데이트, AI 활용 등 임상현장의 핵심 주제를 총 12개 강연으로 다룬다. 학회는 최근 정부의 검체검사 분리청구 추진에 대해 “필수의료 붕괴를 초래한다”고 비판하며 제도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몽골·일본 학회와의 연속된 국제 교류를 통해 아시아 고혈압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혁 회장은 가정혈압 보급과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한 혈압 관리 질 향상을 강조했다.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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