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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집행이사회서 한국 역할·대표성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2월 2일부터 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8차 WHO 집행이사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주요 글로벌 보건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이 집행이사회 수석대표로, 임호근 기획조정실장이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일차보건의료 확대, 정신건강, 디지털 헬스, 감염성·비감염성 질환 대응, WHO 예산과 조직 개편 등이 논의된다. 정부는 집행이사국으로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국제 보건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과 대표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5일 전


신종 마약 펜타닐의 공포, 과학적 평가 가이드라인이 해법이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계 신종 마약류의 남용 및 의존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종 향정신성 물질(NPS)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용체 결합 분석, 진통 효과 시험, 자가 투여 시험, 의존성 평가 등 4단계의 과학적 검증 절차를 표준화했다. 이는 각국 규제 당국이 신종 마약을 법적으로 통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지침서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으로 개발되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유승모 의학전문기자
1월 8일


SGU 의과대학,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한국서 조기 발견 강조
세인트 조지 대학교(SGU) 의과대학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국에서 당뇨병 조기 진단과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WHO는 전 세계 6억300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으며, IDF는 2024년 한국 성인 당뇨병 환자가 50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SGU는 제2형 당뇨병 위험 요인으로 가공식품 중심의 식습관, 운동 부족, 가족력,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을 제시하고 갈증·피로·시야 흐림 등 고혈당 신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 검진의 필요성과 함께 SGU의 글로벌 의료교육이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효상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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