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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첫 국가종합계획 확정
보건복지부가 「제1차 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하며, 주민센터·운전면허증 발급처·건보지사 등으로 기증희망등록 창구를 확대한다. 연명의료 중단 후 장기기증(DCD) 법제화도 추진해 뇌사자 기증에 편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도 강화한다.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및 병원 조직은행 지원, 장기이식 관련 데이터 기반 연구체계 확립을 통해 장기·조직 수급 불균형 해소와 국민 보건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0월 16일


심평원-질병관리청,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관간 자료 연계를 통한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 기반 마련 감염병 등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업체계 구축 심평원-질병관리청,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과 질병관리청은 28일...

메디컬포커스
20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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