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 발간
- 윤효상
- 6일 전
- 1분 분량
감기·스케일링 등 102개 질병·진료행위 통계 한눈에 소아·청소년 의료 이용 통계 특별 수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질병과 진료행위에 대한 최신 의료 이용 통계를 담은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간행물은 일반 국민의 보건의료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심사평가원은 26일 감기, 스케일링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총 102개의 주요 질병과 진료행위를 대상으로 질병 정보와 의료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의료 통계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통계집에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의료 이용 현황을 특별 기획으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건강 이슈와 의료 이용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당뇨병과 비만 등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요 질병에 대해서는 보다 세분화된 통계를 추가 제공해, 국민은 물론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들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간행물을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등 지역사회에 배포해 국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과 산업체까지 제공 범위를 넓혔다.
간행물은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국선표 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질병과 진료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책자에 담긴 정보들이 정책 수립과 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료 통계 제공을 통해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공공적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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