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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 확정…향후 5년 식품안전 청사진 제시
정부가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담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관리 혁신과 수입·수출 안전 강화, 전주기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스마트 HACCP 확대, K-푸드 수출 시 기술장벽 완화, 허위·과대 광고 차단 강화,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확충 등 5대 전략과 14대 과제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식품안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식약처, 한·중 협력으로 K-푸드 수출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0일 제15차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중국과의 식품안전 규제 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은 우리나라 식품 교역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이번 회의에서 식약처는 MOU 개정, 숙취해소 음료 기능성 표시 허용, 비매품·견본 제품의 해외생산기업 등록 면제 등을 제안했다. 중국 측은 위해정보 공유 확대와 2026년 APEC 식품안전협력포럼 초청을 의제로 제시했다. 이어 중국 통관 담당 공무원이 국내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수입 규정 설명 및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 소통도 강화됐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비관세 장벽을 완화하고 K-푸드의 신뢰도·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10일


식약처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시스템 수상
식약처의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 시스템’이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스템은 과거 부적합 정보, 원재료, 해외 위해데이터 등을 AI가 학습하여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수입식품을 자동 선별해 통관 단계에서 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품목별 예측 모델을 지속 확대 중이며, 2024~2025년에는 신규 품목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으로 AI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고, 국민의 식품 안전성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효상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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