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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위 의제, 3개 분야 10개로 압축
정부는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향후 논의할 의료혁신 의제를 3개 분야 10개로 압축했다. 의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체계 구축, 미래환경 대비 지속가능성 제고로 구성됐다. 응급·분만·소아 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의대정원 증원과 지역의사제 도입, AI 기반 미래형 의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전문위원회 운영과 국민 의견수렴, 시민패널 공론화를 통해 2월 말 최종 의제를 확정하고 의료체계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4일 전


초고령사회 해법, 정부가 인증하는 '고령친화도시' 본격 시행
2026년 1월 13일, 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1월 24일부터 '고령친화도시' 지정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제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노인이 지역 정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자체가 조직과 인력, 구체적인 사업 실적과 계획을 갖추어 신청하면 보건복지부장관이 이를 심사하여 지정하게 되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지정된 지자체는 정부의 교육, 자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노인의 삶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본 칼럼에서는 고령친화도시의 구체적인 지정 기준과 절차, 그리고 이번 제도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기대 효과를 상세히 분석한다.

메디컬포커스
1월 14일


국립재활원,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R&D 성과 공유
국립재활원은 10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 돌봄로봇네트워크포럼’을 개최하고,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럼은 장애인·노인 실증, 유연착용형 로봇, 인공지능(AI) 챗봇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으며, 국립재활원은 2027년까지 돌봄로봇 실증 플랫폼과 인허가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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