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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 펜타닐의 공포, 과학적 평가 가이드라인이 해법이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계 신종 마약류의 남용 및 의존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종 향정신성 물질(NPS)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용체 결합 분석, 진통 효과 시험, 자가 투여 시험, 의존성 평가 등 4단계의 과학적 검증 절차를 표준화했다. 이는 각국 규제 당국이 신종 마약을 법적으로 통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지침서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으로 개발되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유승모 의학전문기자
1월 8일


2035년 의사 수급의 향방, 2027년 양성 규모 논의 본격화
보건복지부는 2026년 1월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보고를 통해 2035년 의료 수요와 공급 격차에 대한 데이터가 공유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향후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정은경 장관은 추계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 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부족 등 현실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3차 회의에서 구체적인 양성 규모가 논의될 예정이며, 이는 미래 의료 환경 변화와 의대 교육 질 확보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메디컬포커스
1월 8일


보정심,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논의 착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논의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제2차 보정심 회의를 열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산출한 장기 수급 전망 결과를 보고받았다.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35년과 2040년을 기준으로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인력 정책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전제 아래 지역의료 격차 해소,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 의대 교육의 질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인 의사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윤효상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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