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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저하, 미네랄 흡수 장애의 시작
위산 저하는 단순한 소화불량을 넘어 미네랄과 비타민 B12 흡수 장애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속쓰림을 위산 과다로 오해해 제산제에 의존할 경우, 철분·칼슘·마그네슘·아연 결핍으로 빈혈, 골다공증, 면역 저하 등 전신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기능의학은 위산 억제가 아닌 위 점막 회복과 소화 기능 복원을 통해 영양소 흡수 능력을 되살리는 것을 치료의 핵심으로 본다.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2025년 12월 13일


식약처, 자동화 로봇수술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12일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로봇수술기의 사용 목적, 성능·시험규격, 임상시험 제출 기준 등 허가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해 제조사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규제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자동화 로봇수술기는 신경·척추·정형외과·전립선 등 고난도 수술 영역에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허가 비율도 상승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기준 마련으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촉진되고 환자에게 더 안전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12일


식후 바로 눕는 습관, 위식도 역류 키운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위식도 역류질환(GERD)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생활 요인이다. 속쓰림은 흔히 위산 과다로 오해되지만, 기능의학적 관점에서는 자세로 인한 복부 압력 증가와 위산 저하, 소화 기능 저하가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위산이 부족하면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물며 가스와 복부 팽만을 유발해 역류를 촉진한다. 장기적인 제산제 복용은 영양소 흡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기능의학은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 충분한 저작, 소화 기능 회복과 위 점막 치유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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