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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활용 치료공백 해소
국립부곡병원이 영남권 지자체와 협력해 낮병동을 활용한 ‘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치료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급성기 치료 이후 재입원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제공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 4개 지자체에서 연인원 1,257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지속 참여 의사와 추천 의향이 확인됐다. 국립부곡병원은 정신재활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치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효상
1월 5일


식약처, K-바이오 규제혁신으로 세계시장 공략 가속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바이오의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식약처는 CDMO 규제지원법 후속입법과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수출제조업 등록, GMP·원료물질 인증 제도를 체계화하고, 현장 맞춤형 규제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의약품 허가 기간은 단계적으로 240일까지 단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신속 허가 체계를 구축한다. mRNA 백신, ADC, AI 기반 유전자치료제 등 신기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체계 마련과 함께 UAE·아시아 국가와의 글로벌 규제 협력도 확대해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효상
1월 2일


의료급여 수급자 "병원에 멈춰있던 시간이 삶으로 돌아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입원 상태에 있던 수급자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하며 삶의 질을 회복한 사례가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사례관리 부문과 재가 의료급여 부문 각 5편씩 총 10편을 선정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참여 수급자의 의료비는 1인당 연간 약 1,850만 원 감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재가생활 만족도와 재입원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의료급여관리사의 지속적인 개입과 지역사회 연계가 제도의 성과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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