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면역학회, 연수강좌 개최… CAR 기반 전임상 연구 실전 교육
-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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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6일 전
CAR-T 세포 제작부터 질환동물모델 면역세포 분석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구성

대한면역학회는 오는 2월 6일(금)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CAR 기반 전임상 연구방법 및 질환동물모델 기반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주제로 2026년 동계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CAR-T 세포 제작과 전임상 연구 설계, 질환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포치료 및 면역치료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좌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Session I에서는 암과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CAR-T 세포 제작 전략과 전임상 연구방법을 소개하며, CAR 기반 면역세포 치료 연구의 핵심 개념과 실험적 접근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Session II에서는 뇌신경 질환과 관절염 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통해 복합 질환 환경에서의 면역 반응 분석 전략과 연구 설계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Session III에서는 지방조직 및 피부 질환 동물모델을 중심으로 조직 특이적 면역세포의 기능 분석 기법과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면역학회는 이번 동계 연수강좌가 CAR 기반 전임상 연구와 질환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각 세션은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실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면역세포 기능 연구와 세포치료제 개발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강좌는 신진 연구자와 대학원생, 전공의는 물론 세포치료 및 면역치료 분야 연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희망자는 2026년 2월 1일(일)까지 대한면역학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대한면역학회는 이번 동계 연수강좌가 면역학 연구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학회는 1974년 창립 이후 기초 및 임상 면역학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면역학 학술단체로,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Immune Network’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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