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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고혈압학회, 검체검사 1대9 개편에 강한 우려
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11월 30일 대구에서 열린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의원 1 : 대형병원·수탁기관 9)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학회는 해당 개편이 환자의 검사 접근성 저하, 진료 지연, 의료비 증가 등 일차의료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300여 명의 의사가 참석해 고혈압, 대사질환, 초음파, 심혈관질환, 생성형 AI 의료 활용 등에 대한 12개 강연이 진행됐으며, 학회는 향후에도 만성질환 관리체계 유지와 정책 개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2025년 12월 1일


아디포랩스, 말레이시아 APAC 본부 설립…페인봇 교육·연구 허브 도약
AdipoLABs가 파트너사 Red & Blue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본부를 설립하고 University of Cyberjaya와 두 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페인봇(Pain Bot)을 활용한 비침습 통증관리 교육, 인턴십,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하며, 개발자인 유승모 박사가 UoC 부교수로 참여해 기술 전수와 연구 협업을 직접 이끈다. AdipoLABs Malaysia는 UoC에 페인봇을 기증해 교육 기반을 강화했으며, 양사는 ASEAN 지역 의료기술 역량 강화와 비침습 통증관리 표준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2025년 12월 1일


AdipoLABs Opens New Asia-Pacific Headquarters
비침습 헬스케어 기업 AdipoLABs가 말레이시아 자회사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개소하고, University of Cyberjaya(이하 UoC)와 의료기기 연구·교육 및 인턴십 협력을 위한 두 건의 MOU를 체결했다. UoC 학생들은 Pain Bot을 이용한 통증 진단·치료 실습과 생의공학 분야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AdipoLABs는 현지에서의 기술 정착과 임상 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말레이시아 및 ASEAN 지역의 예방 중심 의료 인프라 강화와 인재 양성을 겨냥한 전략적 시도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2025년 12월 1일


SNU서울병원 족부팀, 일본 JSSF 50주년서 연구 발표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일본 족부외과학회 제50차 연례 학술대회(JSSF)’에서 MITA·MIDA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연구를 발표하고 국제 석학들과 교류했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MITA 수술 493례 분석 결과를, 이동오 원장은 중증 무지외반증 교정을 위한 MIDA 연구를 소개하며 치료 효과와 임상적 의의를 제시했다. 두 의료진은 Bluman 박사, Myerson 교수, Haraguchi 박사 등 세계 권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SNU서울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첨단 수술 환경을 기반으로 국내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2025년 11월 27일


클리오라이프케어, 건강기능식품 성장 본격화
클리오가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클리오라이프케어’를 중심으로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2025년 3분기 매출 25억 원, 전년 대비 약 8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 24년 경력의 김지연 대표 합류 이후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유통 전략 재편이 이뤄졌고, 브랜드 ‘트루알엑스’는 이너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웰니스 제품군까지 확장했다. 홈쇼핑 완판, 크라우드펀딩 3500% 달성 등 신제품 중심 성과가 뚜렷하며, 향후 기능성 식품 라인업 확대·글로벌 유통망 확보 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클리오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2025년 11월 27일


식약처, 식품·축산물 정책이음 열린마당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26일 전북 익산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식품·축산물편을 개최하고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의 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와 함께 식품·축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논의했다. 김치·장류·치즈 등 지역 특화 식품과 삼계탕·오리 가공품 등 수출 비중이 높은 축산물 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검사·인증 효율화, 중소업체 지원, 소비자 안전 정보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열린마당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율 의학전문기자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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