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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수급자 "병원에 멈춰있던 시간이 삶으로 돌아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장기입원 상태에 있던 수급자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하며 삶의 질을 회복한 사례가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사례관리 부문과 재가 의료급여 부문 각 5편씩 총 10편을 선정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 참여 수급자의 의료비는 1인당 연간 약 1,850만 원 감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재가생활 만족도와 재입원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의료급여관리사의 지속적인 개입과 지역사회 연계가 제도의 성과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정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 확정…향후 5년 식품안전 청사진 제시
정부가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담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관리 혁신과 수입·수출 안전 강화, 전주기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스마트 HACCP 확대, K-푸드 수출 시 기술장벽 완화, 허위·과대 광고 차단 강화,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확충 등 5대 전략과 14대 과제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식품안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복지부, 2026년 복지제도 반영 연도전환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집은 감기와 스케일링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102개 질병·진료행위를 중심으로 의료 이용 현황을 쉽게 정리한 자료다. 특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의료 이용 통계를 특별 기획으로 수록하고, 당뇨병·비만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세분화된 통계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심사평가원은 해당 자료를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 등에 배포하고 온라인으로도 공개해 국민 건강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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