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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심,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논의 착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논의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제2차 보정심 회의를 열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산출한 장기 수급 전망 결과를 보고받았다.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35년과 2040년을 기준으로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인력 정책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전제 아래 지역의료 격차 해소,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 의대 교육의 질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인 의사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윤효상
1월 7일


식약처, AI 기반 마약류 통합감시체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 기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을 구축해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K-NASS는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사전에 탐지·차단하는 시스템이다. 2026년부터 졸피뎀까지 처방 전 투약이력 확인 대상이 확대되고,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진통제 처방 기준도 신설된다. 임시마약류 신속 지정, 디지털 예방 홍보, 찾아가는 중독 상담과 사회재활 강화 등 예방부터 재활까지 전주기 관리로 국민 보건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윤효상
1월 6일


보건복지부,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완화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단계적으로 인하하고, 산정특례 적용 희귀질환을 70개 추가해 총 1,387개로 확대한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해 신속한 치료 접근을 지원한다. 아울러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긴급도입·주문제조 확대를 통해 치료제 공급 안정성을 강화한다. 의료부터 복지까지 연계한 환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으로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윤효상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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