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오씨씨, 시니어 교양 프로그램 ‘세컨드 청춘 클럽’ 론칭
- 메디컬포커스

-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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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CON 공모 통해 시니어 크리에이터·AI 기반 제작 실험…디지털 교양 콘텐츠 혁신 도전

시니어 특화 IMC 콘텐츠 기업 에프오씨씨가 시니어 크리에이터 성장 과정을 담은 리얼 교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세컨드 청춘 클럽’을 공식 론칭하고, 유진이엔티가 주최하는 제1회 EUCON 교양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제작 중심의 콘텐츠 산업 구조 속에서 창작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제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TV·OTT 및 유튜브·디지털 부문에서 총 8개 팀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특히 기획안만으로도 선정이 가능하며, AI 기술 활용 콘텐츠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새로운 제작 방식을 적극 장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프오씨씨가 선보이는 ‘세컨드 청춘 클럽’은 시니어가 ‘콘텐츠 소비자’에서 나아가 직접 기획·촬영·편집을 수행하는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안동·부산 등 국내 지역을 배경으로 브이로그 촬영, 챗GPT 기반 토크쇼 기획, 릴스·숏폼 제작 등 실제 제작 환경과 유사한 미션을 수행하며, 시니어 출연자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성취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 제작에는 자동 편집·자막·썸네일 생성 등 AI 기반 디지털 툴이 적극 활용돼 시니어 제작 허들을 낮추고, 향후 콘텐츠 확장 전략을 위한 데이터 분석도 병행된다.
에프오씨씨는 이를 통해 시니어의 경험·지혜를 교양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하고, “배움과 도전에 늦은 때는 없다”는 메시지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덕영 에프오씨씨 대표는 “EUCON이 지향하는 교양 콘텐츠 다양성 확대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시니어 크리에이터 중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세컨드 청춘 클럽을 통해 시니어가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창작자이자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에프오씨씨는 앞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를 기반으로 일본 여행 플랫폼 플라잉재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번 론칭을 계기로 시니어 커뮤니티·지역 여행 프로그램·디지털 교양 콘텐츠를 연결한 IP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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