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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 확정…향후 5년 식품안전 청사진 제시
정부가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담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관리 혁신과 수입·수출 안전 강화, 전주기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스마트 HACCP 확대, K-푸드 수출 시 기술장벽 완화, 허위·과대 광고 차단 강화,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확충 등 5대 전략과 14대 과제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식품안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식약처, 11월 의료제품 118개 품목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년 11월 한 달간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총 118개 의료제품을 허가했다. 이 가운데 의약품은 30개, 의료기기는 88개로 집계됐으며, 올해 1~11월 누계 허가 품목 수는 1,369개에 달한다. 신약으로는 고칼륨혈증 치료제 로켈마와 철 결핍증 치료제 아크루퍼가 허가됐고, 디지털의료기기인 유방 보형물 파열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도 승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환자 치료 기회 확대와 허가심사 투명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26일


식약처, 디지털 기기 활용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제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기기를 활용한 의약품 임상시험 자료 수집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디지털 기기 선정 기준과 문서화 절차, 자료 흐름 관리,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등 위험 관리 방안을 포함해 임상시험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식약처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효상
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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