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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법안 통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특별법」을 비롯한 총 8개 식약처 소관 법률 제·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는 CDMO 수출제조업 신설, GMP 적합인증 법제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표시 기준 마련, 화장품 안전성 평가자료 의무화, 의료기기 심사기관 갱신 제도 신설 등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전 분야에 걸친 대규모 규제 정비가 포함됐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수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안전성 확보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합리적인 규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효상
2025년 12월 3일


한-캐나다, 식의약 비밀유지약정 체결
식약처와 캐나다 보건부가 식의약 분야 비밀유지약정을 체결해 안전관리와 공급망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를 강화한다. 이번 약정에는 식품 안전, 의료제품 심사, 약물감시, 규정 준수, 공급 부족 대응 등이 포함되며, 특히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캐나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MDSAP 가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효상
2025년 12월 3일


식약처, 식품·축산물 정책이음 열린마당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26일 전북 익산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식품·축산물편을 개최하고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의 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와 함께 식품·축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논의했다. 김치·장류·치즈 등 지역 특화 식품과 삼계탕·오리 가공품 등 수출 비중이 높은 축산물 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검사·인증 효율화, 중소업체 지원, 소비자 안전 정보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열린마당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율 의학전문기자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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