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의협 한특위, 한의협 '적폐조직' 발언 고소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의 ‘적폐조직’ 발언과 관련해 모욕죄로 고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특위는 해당 표현이 단순한 정책 비판을 넘어 특정 단체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낙인찍는 심각한 모욕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제의 발언이 한의협 공식 보도자료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언론을 통해 확산되면서 위원회와 소속 위원 개개인의 명예가 중대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토론은 환영하지만, 비하와 인신공격은 공적 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월 22일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 美 샌디에이고 연구소 CAP 인증 획득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샌디에이고 연구소가 CAP 인증을 획득하며 임상 등급 바이오마커 분석 역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7월 CLIA 인증 취득에 이은 것으로, 규제 적용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품질·신뢰성 기반을 강화했다. CAP와 CLIA 인증을 통해 연구소는 인체 검체 기반 임상 테스트에 대한 연방 요건을 충족하고, 전임상부터 임상까지 데이터 연속성과 규제 정합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종양학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글로벌 CRO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월 22일


복지부 "암유병자 273만 명…10명 중 7명 5년 생존"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유병자는 273만 명으로 국민 19명 중 1명꼴이다. 2023년 신규 암환자는 28만8613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최근 5년간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20년 전보다 크게 향상됐다. 전립선암은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남성암 발생 1위를 기록했다. 조기진단 비율 확대와 함께 암을 장기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메디컬포커스
1월 21일


식약처, 인체세포등 관리업·세포처리시설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가 인체세포등 관리업과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 제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허가 신청부터 운영 중 준수사항, 갱신 및 휴·폐업, 폐업 후 자료 이관까지 전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반복 문의가 많은 절차를 중심으로 흐름을 명확히 제시해 업계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제도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내 자료는 식약처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월 21일


보건복지부, 의사인력 양성규모 논의 본격화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결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4차 회의에서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시한 12개 추계모형 가운데 미래 의료환경과 정책 변화를 함께 반영한 6개 모형을 중심으로 심층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라는 정책 목표 아래 의과대학 교육의 질과 정원 변동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향후 전문가 공개 토론회와 추가 회의를 통해 사회적 의견수렴을 이어가며,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1월 21일


대봉엘에스, 첫 의료기기 개발…K-헬스케어 본격화
대봉엘에스가 독자 원료 기술을 적용한 첫 의료기기 ‘DB JINO Algi Bio Cell MD’를 개발하며 K-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했다. 해당 제품은 하이드로 스킨 본드(Hydro Skin Bond) 0.3%를 적용한 2등급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레이저·MTS 시술 후 관리와 수술 후 상처 보호 등 의료 현장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다. Alginate 기반 하이드로겔에 BCNF와 Boronic acid를 결합한 복합 구조로 밀착력, 습윤 유지, 삼출 조절을 동시에 구현하며, 육아조직 형성과 ECM 합성에 유리한 재생 환경을 제공한다. 연구 성과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월 21일
bottom of page

